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협회 이현창 학술이사(왼쪽에서 세번째)와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육광심 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 함동철 학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7일 교내 미래관 대회의실에서 상호발전을 위한 산학협동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협회 제공)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협회 (협회장 : 김성연)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이사장 : 육광심)는 지난 7월 1일 한호전 미래관 대회의실에서 상호발전을 위한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의료관광 학술정보 공동연구 및 개발, 전문인 양성, 학생들의 취업알선, 자격증 취득 등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협회는 해외의료관광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과 학술대회를 열고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로서의 핵심능력 개발과 고용지원 등을 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한호전은 의료관광코디네이터학과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안사시와 함께 안산의료관광지원센터 설립 운영 등 의료관광에 대한 상당한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는 전문학교로 2014년 첫 번째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있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실무중심의 전문인재를 육성해 국제화시대에 맞는 핵심리더를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HOME > 최신정보 > 협회소식